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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자산/뱅킹

주문이 ‘주문체결’ 단계로 넘어간 날로부터 최대 5영업일 후 원화로 입금됩니다. (투자내역에서 매도주문 상황 확인) 그 이후에 홈 화면 상단의 [신탁자산] → [해지하기] 버튼을 누르시면 부분 또는 전액 해지가 가능합니다. ※ 다이렉트 인덱싱 사용 중에는 자동매매가 발생하기 때문에 다이렉트 인덱싱을 종료 하시거나 [옵션 변경] → [목표 현금비중]을 높게 설정하여 해지가능금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#수수료 및 세금

오월의 신탁보수는 일별로 신탁자산 금액에 (일 0.00219% = 연 0.8% / 365) 비율을 곱한 금액만큼 발생하며,
이를 쌓아두다가 해지(출금)가 있을 때마다 쌓여있는 신탁보수를 정산합니다.

#기타

비밀번호를 잊어버리신 경우, 휴대폰 인증을 거쳐 비밀번호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.

#다이렉트 인덱싱

미국주식으로 수익을 낸 금액 중 25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은 22%의 세금을 내야합니다. 오월의 AI는 수익이 난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을 조절해 5월 종합소득세 납부 금액을 최소화합니다.

#다이렉트 인덱싱

신탁자산 중에서 현금으로 남겨둘 비중을 정할 수 있습니다. 매도 후 최대 5영업일이 지나야 출금이 되지만, 현금으로 남겨두면 바로 출금이 가능합니다.

#다이렉트 인덱싱

시총비중 : 선택한 종목을 시가총액 비율대로 주문을 생성, 대부분의 ETF 비중 방식으로 안정적인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.


동일비중 : 선택한 종목의 비중이 똑같아지도록 주문을 생성, 많이 상승한 종목은 투자 비중을 줄이고, 많이 하락한 종목은 비중을 높여가며 주가 상승 차익을 누적시킵니다.


켈리비중 : 선택한 종목의 비중을 최적의 투자비중을 구하는 켈리공식대로 주문을 생성, 하락장에서는 잘 방어하고, 상승장에서는 잘 쫒아가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복리투자 수익을 추구합니다.

#다이렉트 인덱싱

다이렉트 인덱싱은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원하는 종목으로만 지수를 구성하는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사하며 절세 기능을 통해 장기투자 시 복리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투자 기법입니다.

 

오월의 다이렉트 인덱싱은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신 뒤 AI 간편포트폴리오 기능과 세금 자동관리 기능을 설정하면, 초기 설정한대로 AI가 자동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주는 장기투자 플랫폼입니다.

#서비스 이용 안내

아니요. 오월은 신탁방식의 서비스로, 오월에서 개설한 CMA계좌로만 오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#서비스 이용 안내

오월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과 한국 거주자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*한국 거주자 :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을 의미합니다.

#서비스 이용 안내

오월은 일 단위로 모든 사용자의 주문을 취합하여 공동구매 방식(신탁)으로 주식을 거래한 다음, 사용자별로 주문한 만큼 금액/주수를 배분해주는 방식의 투자 서비스입니다. 국내 소수점 투자 서비스 중 유일한 신탁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외환거래 특허로 인해 업계 최저 수준의 저렴한 수수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.
(거래 + 환전 수수료 0.05% 이하 평생 제공)